`월레스와 그로밋’과 ‘치킨런’의 제작을 담당했던 리처드 골레조프스키가 BBC와 힘을 합쳐 만든 또 하나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대작.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전세계 9개 영화제에서 14개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해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특히 ‘월레스와 그로밋’ 팬이라면 한번쯤 살펴볼 작품이다. 북극나라에 사는 루돌프의 아들 로비는 집안의 전통인 산타클로스의 썰매팀에 들어가려 한다. 하지만 팀의 리더인 블리첸은 로비가 팀에 합류하는 걸 싫어해서 만일 팀에 들어오고 싶다면 ‘레인디어 게임’이라는 사슴올림픽에서 우승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이에 로비는 시합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 나온 배도 집어넣고 오직 우승을 위한 일념으로 연합을 한다. 리처드 골레조프스키 감독, K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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