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거래소>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가 630선에 접근했다. 19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15.55포인트 뛴 626.43으로 마감했다. 기관은 이날도 강력한 프로그램매수를 앞세워 66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강세장을 주도했다. 이날 프로그램 매수는 3127억원으로 올들어 최대치였고 매도는 1161억원으로 순매수 규모가 1966억원이었다. 외국인은 34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40억원을 순매도, 4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각각 9억7307만주와 3조3923억원이었다,

<코스닥>

 지수 70선을 앞두고 활발한 매물소화 과정을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주말보다 0.65포인트(0.95%) 상승한 69.15로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사자’로 일관해 9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들 역시 10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투자가들은 119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4억2682만주, 거래대금은 1조7610억원으로 전주에 비해 늘었다. 지난주 강세를 유지했던 신규등록종목 가운데 지나월드, 에이디칩스 등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오름세가 꺾였고 어플라이드, 영우실업 등은 전주의 강세를 이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제3시장>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거래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주도할 종목이 없는 가운데 보합권에 머물다 결국 소폭의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4.79% 하락한 7951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43만주 증가한 95만주, 거래대금은 1억3000만원 증가한 3억3000만원이었으며 스피드코리아와 탑헤드가 각각 거래량 및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했다. 159개 거래종목 중 상승 34개 종목, 하락 41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63개 종목이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