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인증업계에도 서비스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고 있다.
국내외 전자파·전기안전·통신분야의 규격인증서비스 전문 벤처기업인 KES(대표 김영래)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상담 및 접수에서 인증까지 규격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규격인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규격 인증업무를 처리해주는 이 서비스는 회원(무료)으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온라인 규격인증 시험신청 및 견적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접수증과 최신 규격정보 등을 e메일을 통해 발송해 오프라인상의 업무를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고객들이 자신이 의뢰한 시험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진행상황 실시간 검색서비스’가 제공돼 의뢰업체들은 시험신청 이후의 진행상황을 체크하면서 관련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KES 김영래 사장은 “온라인규격인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내년에는 고객들의 모든 인증서 및 시험성적서 등의 인증자료를 DB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투자를 확대해 최신의 규격인증 관련정보도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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