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 및 음성데이터통합(VoIP) 결합형 전화사업자 아이투라인(대표 오한균)은 19일부터 인터넷전화 아이투콜(http://www.i2call.co.kr)서비스 본격 제공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이투라인의 인터넷전화서비스는 지난달 맺어진 KDC정보통신, 웹콜월드간 3사 제휴를 통해 이뤄지는 첫 상용서비스 성격을 띤다.
아이투콜서비스는 PC의 USB로 연결되는 USB연결형 장비(모델명 아이텔브리지)와 4∼8포트 소형게이트웨이를 이용한 두 가지 인터넷전화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투라인은 이같은 서비스 특성을 활용해 개인 인터넷전화이용자와 소집단·기업용 수요를 동시에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한균 사장은 “통화품질 테스트 결과에 만족하는 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해 시장확대에 나서고 국내뿐 아니라 미국·중국시장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투콜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저렴한 요금체계로 전세계 240여개 국가 어디에서 사용하더라도 단일요금을 적용, 미국에서 부산으로 전화를 걸거나 서울에서 부산으로 전화하는 것이나 동일하게 사용자는 30초당 18원만 내면 된다고 아이투라인측은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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