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솔루션 전문업체 마이엔진(대표 이현봉 http://www.miengine.com)이 데이터동기화 세계 표준인 ‘싱크ML’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이엔진은 이를 위해 싱크ML 기반 솔루션인 ‘싱크 스튜디오’를 메시징 솔루션 전문업체 쓰리알소프트(대표 유병선 http://www.3rsoft.com)와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 제품의 세계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싱크페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마이엔진은 지난해 8월 유니텔에 싱크솔루션인 ‘마이싱크’를 공급했으며 올 들어 다음커뮤니케이션·넷츠고·네이트 등에 싱크솔루션과 개인정보관리(PIMS) 솔루션, 브라우저 등을 구축했다. 또 최근에는 한국통신의 네스팟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확정하는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 잇따라 동기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마이엔진 박미경 팀장은 “데이터 동기화와 관련한 기술특허를 출원하는 등 사업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일본 싱크패스트 행사에서 인증을 획득한 이후에 국내 대형포털사이트에 싱크ML 시스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이엔진은 현재 ‘인터넷을 이용한 데이터통신 장비의 정보통합관리 공유방법’ ‘암호화 및 전자서명을 이용한 인터넷 상에서의 보안 데이터 관리 및 동기화’ ‘모바일 IP통신망과 이동전화망을 이용한 무선패킷통신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방법’ 등 총 3건의 관련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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