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교사들의 정보윤리의식 함양과 온라인 이용 지도능력 향상을 위해 교사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한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19일부터 초중고 교육현장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정보의 올바른 사용과 각종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대응방법 등에 대한 제1기 교사대상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원연수프로그램은 정보사회에서 일선교사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 정보윤리이론, 사이버문화의 특징,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 건강, 저작권과 정보보안, n세대의 엽기문화와 앤티문화, 불건전 유해정보와 사이버 성폭력 등 우리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되는 각종 사이버상의 문제점들을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가르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 각각 5일간 총 5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관계 시·도 교육청이 인정하는 직무연수학점(2학점·30시간)이 부여된다.
이미 시·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제1기 교육과정의 접수를 끝낸 정보문화센터는 향후 4차례의 교육과정에 기수당 총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정보문화센터 정보윤리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정보윤리교육 홈페이지(http://infoethics.ic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3660-2508
정통부는 이번 교원연수프로그램에 대한 성과와 교사들의 호응도를 바탕으로 이 프로그램을 전국 교사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사업자·공무원 대상의 정보윤리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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