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가 해당 노래의 인기를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악 전문채널 m.net(대표 박원세)이 오는 23일 열리는 ‘2001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을 앞두고 한·중·일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4%가 뮤직비디오가 노래의 인기 여부를 좌우한다고 응답했으며 43%는 크게 작용한다고 답해 뮤직비디오가 해당 노래의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올해 뮤직비디오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영상미가 뛰어나다’(30.6%)’ ‘스토리 중심의 뮤직비디오(27.5%)’ ‘뮤직비디오를 통한 신비주의 전략(17.5%)’ 등이 꼽혔으며 한·중·일 네티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악 장르는 중국 네티즌들의 경우 힙합, 일본 네티즌들은 R&B를 꼽았다.
또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로는 중국 네티즌들의 경우 H.O.T.를 꼽은 반면 일본 네티즌들은 자우림이라고 답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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