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이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종합포털 하나넷(http://www.hananet.net)은 국민은행(행장 김정태)과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내년 1월까지 100개의 국민은행 전국지점 홈페이지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나넷은 홈페이지 제작대행료 등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는 한편, 세계적인 초우량은행을 지향하는 국민은행과 국민은행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종합포털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하나넷은 앞으로 개설될 국민은행 각 지점의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은행측과 협력, 지역특산물 등 지역정보 제공을 비롯해 게시판 등을 통한 신속한 민원업무처리, 고객밀착형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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