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5∼9일)에는 성호전자가 8일부터 이틀간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주간사는 현대투자신탁증권이며 주당 900원(액면가 500원)에 총 430만주를 공모한다. 이 회사는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필름콘덴서와 콘덴서 제조장비를 생산한다.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동종업체로는 뉴인텍·알루코·한성엘컴텍·성문전자 등이 있다.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110억원과 8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이보다 각각 52.6%, 127.4% 증가한 169억1000만원과 19억1000만원을 계획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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