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협회가 주관하는 ‘2001년도 의료기기기술개발 경진대회’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막됐다. 46개 병원용 의료기기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촬영 영상장치·초음파 영상진단장비·의료용 영상처리장치 등 첨단 의료장비들이 출품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개원의들을 위한 의료경영 관련 세미나와 국산의료기기 해외진출 관련 세미나도 함께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의료용 영상처리장치를 시연해 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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