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천안사업장의 노사가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화합을 선언하고 2일 상징탑 제막식을 가졌다.
삼성SDI 천안사업장 노사협의회(공장장 박창배, 사원대표 신상배)는 이날 오후 1시 천안사업장에서 13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노사화합 대선언문’을 채택하고 상징탑을 제막했다.
박창배 공장장은 “상징탑 제막은 노사가 생산적 협의회를 통해 경영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으며 신상배 노사협의회 위원장도 “소모적 대립 관계의 협의회가 아닌 경영 파트너로 더 발전적 협의회를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삼성SDI 천안사업장은 세계 최대의 63인치 PDP와 용량이 가장 큰 2차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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