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환경에서 웹서비스용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전용 툴이 나왔다.
볼랜드코리아(대표 최기봉)는 리눅스상에서 웹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통합 개발환경인 리눅스용 e비즈니스 개발툴인 볼랜드 카일릭스2를 선보였다.
카일릭스2는 볼랜드의 리눅스용 RAD(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툴의 최신 버전으로 웹서비스 지원 기능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업들이 직원, 고객, 협력사를 포괄하는 XML 기반의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웹서비스 및 XML 기술을 기반으로 리눅스 및 아파치를 지원하며 윈도 플랫폼용 웹서비스 개발환경인 볼랜드 델파이6과의 결합을 통해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SOAP, XML, WSDL 등의 웹서비스 표준기술과 통합되는 카일릭스2는 비즈스냅, 웹스냅, 데이터스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첨단 컴파일러 기술 및 재사용이 가능한 SW컴포넌트를 갖추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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