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감정업무를 학문적으로 연구할 학술모임이 출범한다.
ETRI 조맹섭 박사, 이광형 KAIST 교수, 한상용 중앙대 교수 등 프로그램 감정업무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연구자와 학자들은 2일 대전 유성에서 프로그램감정연구회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에 구성된 연구회는 앞으로 프로그램 등 감정에 관한 조사·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프로그램 감정 활성화를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프로그램 감정기법의 개발 및 표준화, 프로그램 감정에 관한 상호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프로그램 감정인력의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감정 관련 논문집 및 소식지 발간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감정연구회는 앞으로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등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 국내에 프로그램 감정업무가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성된 연구회는 그동안 컴퓨터 관련 분쟁이 크게 증가했으나 프로그램 감정업무를 전문적으로 연구할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부재해 프로그램 감정업무가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향후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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