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내년에 게임아카데미 단기과정 등을 통해 총 191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또 대학 애니메이션 창작지원을 위해 100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취업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콘텐츠 취업박람회를 내년 1월 개최키로 했다.
남궁진 문화부장관은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졸 예정자를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고용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전문인력 고용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궁 장관은 이 사업이 추진되면 총 68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문화부는 인력난과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게임아카데미 단기과정 120명 △독립제작사 프로듀서 양성 아카데미 40명 △디지털방송영상전문인력 양성 400명 △광고 전문인력 양성 1245명 △출판 아카데미 100명 등 총 191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또 대학 애니메이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100개 프로젝트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고 내년 1월 25∼26일 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콘텐츠 취업박람회’를 개최, 500여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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