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공급업체인 오하우스코리아(대표 김세중)는 정밀도를 최고 2000만분의 1 수준으로 향상시킨 모노블록셀을 내장한 신종 전자저울 ‘보이저 모노블록’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노블록셀은 초정밀 분석용 저울에 응용되는 자기부상식(MFR)셀을 한층 개선한 기술을 개발, 알루미늄 단일소재(모노블록)로 MFR셀을 정밀가공해 열팽창계수에 따른 측정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오하우스는 모노블록셀을 이용한 초정밀저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산업용 저울인 ‘레인저’의 모노블록시리즈도 내년초 출시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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