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합병은행인 ‘국민은행(행장 김정태)’이 1일 공식 출범한다.
이에 따라 두 은행 IT조직의 통합작업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국내 최대 금융IT 조직 탄생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 출범하는 합병은행의 IT조직은 실질적인 시스템 통합이 완료되는 시점까지는 전산정보 1본부와 전산정보 2본부 이원화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1본부는 현 국민은행 CIO인 윤옥환 상무를 중심으로 한 국민은행 IT인력들로 구성되며 2본부는 주택은행 CIO를 맡고 있는 조봉환 부행장을 비롯한 주택은행 인력들로 이뤄진다. 합병은행은 현재 외부 컨설팅업체에 컨설팅을 의뢰한 상태며 이를 토대로 향후 시스템 통합과 이에 따른 조직통합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합병준비 작업을 벌여온 합병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컨설팅 결과가 나오는 대로 통합안을 마련, 내년 초에는 실질적인 시스템 통합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