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전문업체인 데이통콤(대표 주진용 http://www.dtcom.co.kr)은 분당 25장의 용지를 고속으로 복사할 수 있고 팩시밀리 기능을 갖춘 미놀타 디지털복사기 ‘디알타 Di251f/Di251’을 선보였다.
이들 두 제품은 25∼400%까지 와이드 줌 기능이 있어 아날로그복사기에 비해 다양한 사이즈의 출력이 가능하다. 또 네트워크 프린터와 스캔속도는 복사속도와 동일한 분당 25장이며 특히 스캔한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나 PC에 저장하거나 스캔 후 복사기에서 바로 e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이뿐 아니라 웹브라우저 기반의 프린터 관리 및 문서 편집관리용 유틸리티도 함께 제공돼 관리가 한층 쉽고 간편해졌다.
데이통콤측은 “두 제품의 출시로 저속기(15장)에서 고속기(55장)까지 디지털복사기 전 기종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디지털복사기 시장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가격은 ‘디알타 Di251’ 400만원, ‘디알타 251f’ 47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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