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mm 웨이퍼 이만합니다"

 삼성전자는 29일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00㎜ 웨이퍼를 이용한 256메가비트 SD램의 양산과 함께 512M DDR SD램의 세계 첫 양산을 발표했다. 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기자회견장에 전시된 300㎜ 웨이퍼를 소개하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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