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엔아이가 LED를 이용한 동영상 이미지 제공 시스템을 개발, 광고시장에 참여했다. 공덕-마포구간에서 운영중인 지하철 터널 벽면을 이용한 동영상 이미지.
안산 소재 벤처기업 피엔아이(P&I·대표 한종휘)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자체적으로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동영상 이미지 시스템인 무빙픽처시스템을 개발, 이를 바탕으로 지하철 광고시장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안산테크노파크 입주업체인 피엔아이는 서울시도시철도공사와 연말까지 시범서비스하기로 한 계약에 따라 이미 지난 25일부터 공덕동역에서 마포역 구간내 180m에 이르는 벽면에 시스템을 설치·운영중이다.
이 동영상 광고 시스템은 지하철 터널 벽면에 설치된 수십개의 점멸식 LED를 통해 이동체에서 육안으로 볼 때 동영상 화면이 나타나는 원리를 이용했다. 지하철로 이동중인 승객들은 약 10초 동안 컬러 동영상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문의 (031)491-8984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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