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그·인베이더·문패트롤 등 옛 게임이 무선인터넷 게임시장에 복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NATE의 ‘추억의 오락실’ 코너에서 갤러그·퍼즐버블·틀린그림찾기·문패트롤·인베이더 등 복고풍 게임들이 다운로드 전체 횟수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틀린그림찾기’ ‘퍼즐버블’ ‘인베이더’ 등 세가지 게임으로 오픈한 ‘추억의 오락실’은 ‘문패트롤(9월)’ ‘갤러그(10월)’를 추가했고 일평균 다운로드 횟수는 1000회에서 1400여회에 달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복고풍 게임의 인기는 게임방법이 단순한데다 단말기에 한번만 다운로드해 저장하면 언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GVM방식이기 때문”이라며 “이들 게임이 30대 이상의 연령층에 무선인터넷에 대한 친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NATE에 접속, 원하는 게임을 다운로드해야 하며 한번 다운로드시 정보이용료는 500∼2000원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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