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 http://www.yestech.co.kr)는 음성데이터통합(VoDSL) 서비스용 가입자 단말장치 IAD(모델명 NextFlowO eIAD-X4000)와 xDSL 라우터(모델명 NextFlowO eRouter X3000 Series)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IAD에 음성코딩 및 비동기전송모드(ATM) 운용기술, CTI기술, 음성인식기술을 결합해 타사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 제품은 광대역네트워크(WAN) 방식과 G.SHDSL은 물론 현재 국내에서 주류를 형성하는 ADSL 방식도 함께 지원한다.
예스테크놀로지는 현재 유선랜 지원만 가능한 이 제품에 무선랜(IEEE 802.11b) 액세스포인프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선보인 xDSL 라우터는 단순한 데이터 연결기능의 DSL 모뎀과 달리 각종 라우터 프로토콜 및 IP 공유기 역할을 하는 통신 솔루션이다.
예스테크놀로지는 “이 두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중국 및 북미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하고 내년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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