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국내 ASP솔루션업체들을 위한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인 ‘ASP프라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현재 10여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ASP프라임 프로그램의 성과가 좋다고 보고 연말까지 25개 업체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ASP솔루션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기술 테스트를 위한 전산환경을 지원하고 영업 및 마케팅에서 협력해왔다. 또 솔루션의 기술적인 검증과 테스트를 위해 도곡동 본사와 LGIBM 솔루션센터 내에 ‘ASP프라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 넷젠사업본부 홍기찬 사업부장은 “ASP프라임 프로그램 참여 여부가 고객의 솔루션 선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ASP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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