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아이티(대표 박용해)는 30평 이내 실내공간에서 무선작동하는 불법도청기나 몰래카메라를 찾아내는 도청감지기 오마이가드(모델명 OMG-200i)를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불법무선도청장치가 사용하는 1.7㎒∼2.4㎓ 대역 주파수를 자체 보안 알고리듬으로 분석해 도청신호가 잡히면 즉시 경고음을 울리고 휴대형 연장 안테나로 건물내 도청신호 발신지를 찾아준다.
특히 오마이가드는 새로운 형태의 도청장치가 출현할 경우 인터넷을 통해 보안 알고리듬을 수시로 업그레이드하는 웹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보안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비슷한 성능의 외산제품에 비해 20∼30%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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