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컴팩코리아와 지오이네트는 24일 IDC 기반 백업센터 사업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컴팩코리아 강성욱 사장과 지오이네트의 전성영 사장.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지오이네트(대표 전성영)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내 백업센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IDC를 기반으로 한 백업센터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전용선을 활용한 원격지데이터백업서비스(Remote Data Backup Service)를 12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컴팩코리아 강성욱 사장은 “원격지데이터백업서비스가 침체된 IDC업계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지오이네트 전성영 사장은 “이번 제휴로 신규 스토리지호스팅서비스 사업에서 커다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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