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형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수하고 있는 엔투비(대표 주진윤 http://www.entob.com)가 유료서비스 전환에 따른 수수료 정책을 확정했다.
엔투비는 구매사와 공급사 모두에 수수료를 부과하되 프리미엄회원과 일반회원으로 구분짓고 구매사의 경우 프리미엄은 1000만원의 연 회비를 내는 대신 0∼3%까지의 수수료에서 할인을 받게 하는 한편 연회비를 내지 않는 구매사는 평균 2%, 옥션의 경우 1.5%의 수수료를 각각 부과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또 공급사의 경우 프리미엄서비스는 100만원의 연회비를, 일반서비스는 10만원의 연회비를 내는 대신 그에 따라 수수료가 차등 부과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4일부터 유료서비스로 전환한 엔투비는 내년부터 수수료 정책을 본격 적용하기 위해 구매사 영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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