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은 간단한 작업처리에 유용한 20만∼30만원대 PC를 판매하는 ‘세컨드PC 기획전’을 연말까지 연다고 23일 밝혔다.
보조PC개념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PC가 있는 가정에서 문서작성, 인터넷 서핑, 2D게임, 간단한 그래픽 작업 등을 실행할 때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몰 판매제품은 인텔 셀러론 CPU 366-800㎒, HDD 4-10Gb, 64-128MB램, 40X CD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사양별로 24만∼39만원이며 6개월간 무상 AS가 보장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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