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데이트가 미국 시장에서 연말 휴가시즌의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기는 새로 출시되는 X박스나 게임큐브가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2(PS2)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플레이데이트가 미 전역의 25개 전문 장난감 및 비디오 게임 소매 체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응답자들은 PS2가 MS의 X박스나 닌텐도의 게임큐브 판매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베스트셀러가 예상되는 비디오 게임은 코나미의 플레이스테이션2용 ‘메탈기어 솔리드 2:자유의 아들’이 꼽혔다.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 톱10 예상목록은 닌텐도(게임큐브용 2개, 게임보이어드밴스 핸드헬드용 2개)와 THQ(게임보이 어드밴스용 2개, PS2용 1개)가 휩쓸었다. 이에 비해 올해 출시될 30여개 X박스용 게임은 하나도 톱10 목록에 들지 못해 대조를 보였다.
한편 PC게임 톱10 목록의 경우 일렉트로닉아츠(EA)의 ‘심스의 뜨거운 데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인프로그램은 타이틀 수에서 3개로 2개에 그친 EA를 앞섰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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