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대표 이기덕)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01 홍콩전자전에 자체 개발한 USB 지문인식센서 및 도어록(모델명 SDL3000BS/NS)을 출품, 주최측의 관람객 출구조사에서 우수기업 후보업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씨크롭측은 홍콩전자전 이틀 동안 하루평균 300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를 맞아 이들을 대상으로 100% 제품시연에 성공해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