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전자통신, 통신·산업용 컴퓨터용 PCI보드 개발
통신시스템용 보드 전문 생산업체인 태성전자통신(대표 박창석http://www.taesung94.co.kr)이 통신·산업용 컴퓨터의 메인보드로 활용될 수 있는 PCI보드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태성전자통신이 선보인 PCI보드(모델명 컴팩트PCI 백플레인)는 네트워크시스템·통신시스템·산업용컴퓨터·의료시스템 등을 제작할 때 기본이 되는 메인보드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박창석 태성전자통신 사장은 “시스템업체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기에 부수적으로 장착되는 각종 커넥터·기구물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태성전자통신은 이 시스템 보드를 국내 통신시스템·네트워크장비·산업용 컴퓨터업체에 중점 공급하고 중국·동남아 등지에도 수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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