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13줄 256컬러 액정화면표시장치(STN LCD)를 장착한 이동전화단말기 2종(SCH-X230/SCH-X250)을 이번 주부터 출시한다.
이 제품은 최대 144K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cdma2000 1x 단말기로 16화음 멜로디기능을 갖췄다. 또 게임을 비롯한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엔탑(n.Top)마법사 기능을 채택해 단말기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제품이라는 게 삼성전자측의 설명이다.
SCH-X230은 표준형 배터리 기준으로 크기 86×48×20.6㎜, 무게 89g이며 100분간 연속통화, 180시간 연속대기할 수 있다. SCH-X250은 크기 86.9×47.2×23.2㎜, 무게 90.8g이며 연속통화 및 대기시간은 X230과 같다. 가격은 60만원대.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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