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전문회사인 나눔기술(대표 장영승 http://www.nanum.co.kr)이 중앙부처와 지자체 그룹웨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나눔기술은 15일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그룹웨어 확산사업 프로젝트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강원도 내 동해시·고성군청·영월군청 등 3개 지자체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확산사업은 국립의료원·국립보건원·국립재활원·국립서울정신병원 등 총 17개 기관에 그룹웨어를 도입하는 것으로 그룹웨어 단일규모로는 대형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특히 그룹웨어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유명한 강원도 시장은 나눔기술이 동해시청과 고성군청·영월군청을 추가 수주함으로써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총 8개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하게 됐다.
한편 나눔기술은 오는 11월 공공기관용 차기 버전을 발표, 내년에도 그룹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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