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현재 중국의 전화 이용 가구가 유무선 합계 3억200만가구로 집계됐다고 전파신문이 차이나텔레콤·차이나모바일·차이나유니콤의 통계를 인용, 보도했다.
고정전화는 올 들어 9월까지 2700만가구가 증가해 1억7100만가구로 집계됐다. 휴대폰 가입자는 1억3070만명에 달했다.
중국의 전화 이용자 증가 속도는 1억명에 이르는 데 6년, 2억명을 넘는 데 2년, 3억명을 돌파하는 데 1년이 걸리는 등 갈수록 빨라지는 양상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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