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바이러스인 ‘서캠’이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레지스터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서캠이 16일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 바이러스가 포함한 악성 코드가 조악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소포스의 수석 기술 컨설턴트 그래햄 크룰리는 “바이러스가 특정한 날 활동에 들어갈 확률이 50번 중 한번에 불과하다”며 “이는 바이러스가 버그 투성이이거나 사용자의 설정에 민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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