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너스기술(대표 배석훈)는 이번 전자전에 자체 개발한 독특한 방법론을 기반으로 오브젝트들간의 인터액션 법칙을 비주얼 환경에서 직관적으로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해주는 소프트웨어인 ‘플레이모(PlayMo)’를 출품했다.
‘플레이모’는 HMI(Human-Machine interface) 시뮬레이션에 초점을 맞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품 UI(user interface) 설계, 프로토타입 기획, 시연 및 사용성 평가 등의 기능들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품 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설계팀과의 정보교환 또는 의사결정자와 콘셉트 공유를 비주얼하게 시스템화해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대폭 줄이고 UI설계 스펙 정보의 관리 효율성을 제고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UI 사용성 평가 메트릭을 활용한 통계적이며 정량적인 분석을 통해 UI 편의성 증진을 도모, 제품의 상품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온라인 사용자 매뉴얼 자동생성기능, 인쇄용 사용자 매뉴얼 자동생성기능, 사용법 안내를 위한 도우미 기능, 특정 기능 시연 및 홍보를 위한 시나리오 기반의 시뮬레이션 설정기능을 추가로 제공, 일단 모델링된 제품 UI 정보를 자동으로 가공해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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