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대표 백기웅)는 전문적인 문화콘텐츠 투자를 위해 KTB엔터테인먼트(대표 권재륜)를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본금 10억원으로 설립된 KTB엔터테인먼트는 KTB네트워크가 5억1000만원을 투자해 지분의 51%를 확보했으며 나머지는 태영(10%), 삼성벤처투자(10%), 일간스포츠(10%)를 비롯한 소액주주들이 49%를 보유하게 됐다.
이 회사는 앞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프로젝트 투자, 투자조합 위탁운영과 제작관리 대행, 수출입 배급, 판권 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대표이사를 맡은 권재륜씨(31)는 권성문 사장의 친동생으로 현재 KTB네트워크의 관계사인 한국M&A의 대표직도 맡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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