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사업자 웹투폰(대표 곽봉렬·김수상)은 홍콩에 본사를 둔 스포츠레저용품 회사인 노스폴(http://www.northpoleltd.com)에 지난달 발표한 자사 인터넷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 오는 11월부터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스폴은 홍콩 본사와 한국-미국-중국-스리랑카-방글라데시를 잇는 지사망에 웹투폰의 영상회의솔루션을 구축해 최대 10명까지 영상·음성·문자를 동시에 주고받으며 원격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웹투폰의 영상회의솔루션은 다자간 음성버퍼관리 및 믹싱처리기술을 적용, 회의에 참가한 모두가 실제 대화하는 것처럼 동시에 말할 수 있다. 또 클리어월(clear wall) 프로그램을 채택해 방화벽 및 사내 가상IP망이 갖춰진 기업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웹투폰은 앞으로 자사 인터넷영상회의솔루션을 기업 원격영상회의와 같은 용도로 적극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2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3
KT, 3년간 12조 투입…AX플랫폼 기업 도약 총력
-
4
LIG아큐버 '영상품질 평가기술' 국제표준 채택…韓, 세계 시장 선도 기반 마련
-
5
[전파칼럼] 보이지 않는 전장, 전파가 우주 패권을 설계한다
-
6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7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
8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
9
[뉴스 줌인] 박윤영號, 단단한 통신 바탕위 'AI'로 체질개선…'토큰' 경제 입는다
-
10
[ET단상] 사후 약방문식 인프라 관리와 보안 불감증, 선제적 투자로 전환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