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업체인 다보링크(대표 이용화 http://www.davolink.co.kr)는 사설교환기(PBX)나 키폰(KTS)에 접속하는 디지털 전화기의 디지털 음성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컨버터(DAC)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DAC는 콜센터나 금융기관에서 고객과의 통화 내용을 자동 녹음하기 위해 운용하는 녹음장치에 접속해 기존 아날로그 녹음장치에서도 디지털 신호를 녹음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장비는 일반 PBX나 KTS와 호환이 가능하고 최대 120포트까지 지원한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를 중심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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