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우시스템코리아(대표 신용완 http://www.viewsystem.com)는 인터넷 ASP업체인 미국 CSI(Citadel Server Inc.)와 최근 100만달러 규모의 영상회의 솔루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뷰우시스템은 이번 계약에 따라 독자 개발한 SW기반 영상회의솔루션을 CSI에 공급하며 CSI는 이를 활용해 미국 전역에서 영상회의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s)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뷰우시스템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다자간에 영상, 음성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MCU(Multipoint Control Unit)와 P2P(Peer to Peer) 멀티미디어 코덱 기능, 많은 양의 데이터(파워포인트·워드·엑셀·동영상 등)를 동시에 여러 명이 함께 자유자재로 보며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동기화 기능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영상회의, 원격교육 시스템이다.
뷰우시스템 영상회의솔루션은 인터넷 기반으로 사용자간 네트워크 환경이 달라도 동일한 시간에 회의가 시작, 종결될 수 있도록 데이터 동기화 및 일관성을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강점이다.
뷰우시스템코리아의 신용완 사장은 “최근 테러로 미국 내 많은 기업이 영상회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도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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