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대표 김성민)는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 모듈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 해 칩온플렉스(COF)패키지 기술을 적용한 초소형 이미지센서 모듈을 개발하면서 CMOS 이미지 센서 사업에 뛰어들어 12만 화소 CIF급, 30만 화소 VGA급, 48만 화소 SVGA급 등 다양한 제품을 양산중이다.
이번 한국전자전에는 10만 화소 CIF급 카메라 모듈을 선보인다. 국내 최소형(8㎜X8㎜X7㎜)인 이 제품은 이미지신호처리기(ISP)를 내장해 실장 면적과 소비전력을 최소화했으며 칩온보드(COB) 형태로 개발돼 IMT2000용 소형이동단말기에 적합하다.
아이디에스는 앞으로 카메라 내장형 휴대단말기의 출시에 발맞춰 제품의 소형화에 힘쓸 예정이며 이 분야에서만 연간 2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5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6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7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
8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