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신호처리장비업체인 보은전자통신(대표 우영섭)은 디지털영상감시장치인 임베디드 DVR ‘WatchCon-900’을 출품한다. 이 제품은 스탠드얼론형이며 자체개발한 임베디드 리눅스를 기반으로 설계돼 품질신뢰성과 안정성 면에서 탁월하다. 9개 감시카메라에 대해 그룹을 설정할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별, 주간별 스케줄과 특정 지정일에는 12개까지 임의시간 스케줄링이 가능하게 설계돼 해외거래선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자체 진단기능에 의한 경보발생 및 각종 센서입력, 접점출력제어, 카메라제어 등의 기능을 채택해 종합적이고 경제적인 보안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접속기능을 내장, 대규모 통합 감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원격지에서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만을 이용해 기기 작동을 제어하고 화면을 검색하거나 감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9CH 비디오 입력신호를 동시에 녹화·재생할 수 있다. 한 채널의 음성신호를 압축하여 장시간 저장이 가능하고 다양한 감시화면, 간편한 사용, 자동진단 복구기능, 움직임검출과 이벤트 녹화기능을 채택했다. 조작버튼, 조그셔틀 채택으로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리눅스 환경에서 작동하므로 CCTV장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고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보은전자통신은 1986년 설립이래 문자발생기, 영상신호스위처 및 멀티플렉서, DVR 등 영상신호처리와 저장장치를 주로 개발해 생산해 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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