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자재 e마켓인 설비넷(대표 홍평우 http://www.sulbi.net)은 오는 8일부터 110여개의 중소설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우진설비, 세일설비, 세보엠이씨 등 중견 설비전문업체 5개사가 공동으로 자본을 출자해 설립한 설비넷은 약 4000개에 달하는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공동구매, 전략구매 등을 대행해줄 예정이며, 지난 8월 초부터 시범서비스를 해왔다.
설비넷은 1차로 회원사 중 거래승인을 받은 11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말까지 거래승인 업체를 300여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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