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최근 빈번하고 있는 공중전화 이용 불법국제통화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용중인 전국 14만5000여대의 주화·카드식 공중전화중 절반 가량인 7만3000대에만 국제통화를 허용하는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이같은 조치가 시행되더라도 공항, 호텔, 대사관, 공공기관, 대형건물내의 공중전화는 이전처럼 모두 국제통화가 가능하며 도로변 공중전화와 불법통화 발생 주요 공단, 외국인 거주지의 공중전화는 선별적으로 국제전화 사용을 제한하게 된다. 앞으로 공중전화에는 국제통화 가능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별도의 표시가 부착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