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한구 오리온전기 대표(오른쪽)가 사원들과 함께 추석 송편을 맛보고 있다.
오리온전기 제2공장에 근무하는 김석기씨(39)는 27일 점심을 세 번이나 먹었다.
이날 구내식당에서 열린 ‘추석 송편 맛보기’행사에서 콩송편을 찾기 위해서다. 콩송편을 찾은 사람에겐 배 한 상자씩 주어진다. 만들어진 콩송편은 모두 30개. 김석기씨는 이를 찾지 못하고 배만 불렀다.
이번 행사는 오리온전기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임직원들이 송편을 미리 맛보게 하기 위한 것.
이 회사의 2공장 식당 서성옥 영양사(30)는 “워크아웃이라 모두들 힘들어 해 송편 맛을 보며 잠깐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처럼 사원들이 환하게 웃어 좋았다”고 말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