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지사장 박치만)가 24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IPCA)와 제품공급 등에 대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전국 2만5000여개에 이르는 PC방 공략에 나섰다.
전국 1만5000여개 PC방을 회원으로 보유한 IPCA는 앞으로 신규 개점 PC방 및 PC 업그레이드 점포에 AMD 프로세서 기반 PC 사용을 권장하고 자본금이 부족한 점주들에게는 몬텍스코리아를 통해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박치만 지사장은 “최근 PC방 난립으로 인한 경쟁심화로 고성능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IPCA라는 확실한 유통망을 갖게 돼 기쁘다”며 “AMD 프로세서 기반 PC가 저렴하게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4㎓ AMD 애슬론 프로세서가 탑재된 PC는 IPCA 홈페이지(http://www.ipca.or.kr)나 전화((02)3424-5368)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MD코리아는 최근 스폰서 계약을 맺은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를 홍보사절로 삼고 AMD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 친선대회나 사인회를 가지면서 AMD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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