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대표 오영교)가 회사 명칭을 영문 ‘KOTRA’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KOTRA는 앞으로 모든 공문·자료·공고문 등 대외 명칭을 ‘KOTRA’로 표기하며 각종 회의 참석시 참석자의 공식명칭도 ‘KOTRA’로 통일한다. 또 대표 안내전화도 현재의 ‘3460-7114’의 1개 라인이나 ‘KOTRA가 수출 관련 고충처리 등 문제해결사역을 자임’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차원에서 ‘3460-7119’를 추가설치키로 했다.
KOTRA는 이와 함께 ‘대고객 불편불만 보상제도’를 마련한다. 전화응대 불친절이나 담당자 잘못으로 인해 고객이 두 번 이상 공사를 방문할 때, 홈페이지 정보의 오류 등으로 인한 불편·불만을 제기하는 고객들에게 도서상품권·전화카드 등으로 먼저 보상을 시행하고, 해당 팀과 무역관에게는 벌점을 줌으로써 서버스 개선을 유도키로 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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