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프리 전문 생산업체인 엔트텔레콤(대표 이은국 http://www.ant21c.com)은 해외의 필드테스트를 통과한 유럽형 GSM방식 핸즈프리(모델명 터보-9000) 개발을 완료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터보-9000은 스피커의 출력세기와 출력감도를 회로적으로 최대한 보완한 제품으로 노키아·에릭슨·모토로라 등 세계적인 이동전화단말기 생산업체들의 제품 크기를 고려한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전세계적으로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갖는 노키아3000/8000시리즈, 노키아5100/6100시리즈, 에릭슨T18/T28 및 삼성전자의 CDMA기종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은국 사장은 “현재 유럽의 자동차 주변기기 시장개척을 위해 필수적인 유럽 자동차·전장부품 인증마크(e1마크) 획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시장보다는 유럽·캐나다·호주·중국 등 GSM방식의 이동전화 사용국가에 대한 수출을 통해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문의(053)985-2500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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