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비즈니스협의체가 구성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글로벌커머스협회와 인컴아이엔씨·휴먼컴·씨오텍·K4M 등 15개 XML 솔루션업체들은 1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XML협의체 구성을 위한 모임을 갖고 관련업계간 공동발전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XML협의체 구성 합의는 지난 7월 한국글로벌커머스협회 이창우 회장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됐으며 이번 모임으로 본격적인 협의체 구성이 이뤄질 전망이다.본지 9월 14일자 19면 참조
이날 모임에서는 구체적인 협의체 구성방안과 XML 확산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인력양성 사업, 해외 사업과 국내 공공부문 공동 사업 참여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와 관련된 세부 업무추진은 향후 각사 실무책임자를 중심으로 협회 산하에 XML위원회 실무운영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15개 업체는 4개사 외에 DIB·비투비인터넷·EC코리아·EMC코리아·건지소프트·KT넷·비트리아·다산기술·창해소프트서비스·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하이랜드소프트웨어 등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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