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컴퓨터업체 중 하나인 애플컴퓨터가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열려고 했던 엑스포 행사를 뉴욕 테러사건의 여파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지난주 발생한 세계무역센터 테러사건으로 9월말 개최 예정인 ‘프랑스 애플 엑스포 2001’ 행사를 취소한다”며 “고객과 개발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줘서 유감이지만 이들의 신변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잡스는 앞서 지난 8월 프랑스 엑스포에서 새로운 하드웨어(컴퓨터)를 선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2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7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8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9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
10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