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대표 한병길 http://www.zion21.com)이 스토리지 시장에 뛰어든다.
이를 위해 자이온시스템즈는 최근 NAS(Network Attached Storage)방식의 스토리지인 ‘파일큐브’를 내놓고 수요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NAS 제품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삼성전자가 생산을 맡고 자이온은 시스템 판매를 담당한다.
이 제품은 인텔 셀러론 800㎒ CPU를 장착하고 있으며 용량은 160Gb다. 또 윈도NT, 리눅스, 유닉스, 맥OS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지원하며 전원과 네트워크 선만 연결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부서 단위의 백업, 파일공유, 대용량 파일전송 등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있다.
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는 이 제품의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데이터저장이나 전송업무가 많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병길 사장은 “최근 데이터의 보존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존의 리눅스 클러스터 및 서버 어플라이언스뿐 아니라 스토리지 제품까지 갖춰 고객이 원하는 시스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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