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드림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규)는 최근 일본의 게임업체인 닌텐도로부터 게임보이어드밴스용 게임개발툴을 이전받아 휴대형 게임개발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드림엔터프라이즈는 현재 개발 중인 PC용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월드워2’를 컨버전한 ‘월드워2 어드밴스’ 개발에 착수, 내년 12월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전세계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보이어드밴스는 지금까지 전세계에 1000만대 가량 판매된 세계 최대의 휴대형 게임기 브랜드로 드림엔터프라이즈는 이번 타이틀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드림엔터프라이즈에서 개발 중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월드워2’는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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